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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짓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엄정화는 여러 매스컴에 나와서 이 영화는
다순한 애로적 영화가 아니라고 하면서 영화의 예술성내지는
스토리의 순수성을 강조하는것 처럼 보였다..
이 영화의 카피 '이 남자와... 하고 싶다'
엄정화의 그 입에 발린 소리는 어디로 간것인가
정말 툭하면 섹스씬이고 영화의 내용자체도 정말 허무 하기 짝없다.
편집의 과정에서 빠져 나간것인지 아니면 실수 인지
대학생 여자얘(이름이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는 도데체 왜 등장한 것
인가? 감우성은 엄정화랑 다르다는걸 조금 보여 줄려고 그런건가?
그리고 남편은?? 정말 차라리 시작부터 그냥 에로라고 하지..
요즘 애로 영화도 이정도의 스토리는 가지고 있다.
단지 엄정화라는 스타의 노출이 이영화를 만들어 가는거 같다..
엄정화 마져 노출로 스타덤에 오를려고하는 현실이 조금 안타 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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