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디아즈" 와 "애쉬튼 커쳐" 주연.
너무 좋아하는 두사람이 나오는 영화라,
시사회 당첨되고 너무 좋아라했어요,ㅎ
뭐, 내용은 뻔했다.
전형적인 미국식 로맨틱 코미디.
그냥 가볍게, 편하게 웃기엔 좋은영화 :)
주인공들의 친구들이 너무나 웃겼다!!ㅋㅋ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후, 자리를 뜨면안된다!!ㅋ
멋진 애쉬튼 커쳐에 비해,
이제 너무 늙어버린 카메론디아즈가 안타까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