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1은 모른다 단지 중1 어느 어린시절 국도극장서 그 화살쏘는 카리스마 있던 모습과
어머니가 사준 뻔데기를 들고 칭구와 신나해 하며 보았던 그영화 람보2
교도소에 복역중이던 존J람보는 어느날 베트남에 미군이 잡혀있는지 그저 스파이 사진을 몇장 찍어오라는
CIA에 부탁에 베트남으로 떠나지만 비행기에 낙하산줄이 걸려 제대로 그역활도 수행하기 힘든채 베트남
오지로 불시착하고 베트남 현지 안내인인 아름다운 그녀와 동행 해적에 배에 탑승하여 사진을 찍고 돌아오려
했스나 미군 포로를 구해 탈출하며 그유명한 배 폭파씬을 찍으며 적들과 한판대결을 버린
그리고 적들에게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쏘련군들에게 불화살을 퍼붓는 너무나 멋진
젊은 근육질 액션스타 실베스타스탤론을 보며 람보4를 보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하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