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또 다른 영웅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봅니다.
아이언맨 자체도 그랬지만 그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 앞으로의 컴퓨터 및 영상 게임 등등
기대되는 미래의 모습이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지만 ... 왠지 2탄은 그 이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만큼의 그 이상의
기대를 주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웅은 평화로운 세상 보다는 어려운 세상에서 다른 돌파구가 없이 이것은 아닌데 할때 짠하고
지금의 불행을 행운으로 바꿔주는 그러한 상상을 하곤 하는데
생각해 보면 사실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있고 그러한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환경보다 좋은 환경을 전해주고 ... 이렇게 세상은 발전하지 않았을까
결국 영웅은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은 아닐까 ..
단지 자각을 하고 있지 않아서 안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 언제든지 힘들때
자신의 안의 영웅을 깨울수 있는 개기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
지금의 삶이 힘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고민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
잠시나마 아이언맨을 보면서 자신 안의 진정한 영웅을 깨워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