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했고...
송승헌이 왜 그리 뛰어다니는지
무슨 말도 안되는 숙명을 왜치는지......ㅋㅋㅋㅋ... 정말 웃기는 스토리다....
지가 무슨 모든 운명은 다 가지고 태어난양~폼만 잡고
권상우 또한, 폼 빼면 연기가 안되는지...
올해 최악의 한국영하ㅗ를 뽑으라면 단연 이 영화 랭킹 1위를 차지할거라 생각된다.
줄거리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작전은 화려한 팀플레이로 완벽하게 송공하는 듯했지만, 믿을 수 없는 철중의 배신으로 모든 것이 어긋나버린다.
빗나간 욕망과 어긋난 우정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부르고, 우민의 여자 은영 역시 이들의 관계 속에 휘말려 버린다. 2년 후, 우민이 출소하면서 이들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최대 규모의 항만 밀거래 현장에서 다시 맞부딪치는데... 이제, 숙명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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