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호텔의 종업원..
이제 일을마칠무렵 마침 딱 눈에들어온 여자..
그래서 남자는 종업원이아닌 호텔의 부자처럼 행동해서..
그녀를 끌여들인다..
허나 그녀가 그의 정체를 알자 차버리고..
그래도 그는 끝까지 따라붙자 여자는 엄청난 돈을 쓰게함으로써..
떨어뜨리게 된다..
그렇게 떨어진 남자는 어느부자에게 눈맞게 되서 인생역전하게되고..
여자는 그를 보면서 다시 호감느끼게 되면서 얼키는데..
머랄까..
확실히 이영화가 즐거움을 선사하긴 하지만..
내취향은 아니라서.
그다지 추천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그냥 여자의 허영심.. 그리고 그걸 끈질기게 붙다가 안됐는데..
갑자기 인생역전하게되고..
결말도 뻔하게되고 그냥그렇게 된 영화라서..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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