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프랑스의 여인 오드리 토투가
아멜리에 이후로 귀여운여인으로 마음껏 매력을 뿜어내는 영화다.
나이든 갑부만을 골라 접근해
신데렐라를 꿈꾸는....일명 '꽃뱀(?)' 이지만
이 영화에선 그녀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ㅋㅋ
그만큼 귀엽게 나온다는거~
그리고 남자주인공....
순진한 듯하며 어수룩한 그가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아~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명품만해도 눈요기를 시켜준다는...
드레스..가방...시계~기타등등..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짓게 한 영화~
연인 사이라면 강추 하고픈 영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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