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라는 배우를 알게된 영화
기네스팰트로의 만큼은 알려지지 않은 배우라 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40년이라는 준비에서 완성까지의 우여곡절이 있어 영화계의 관심과 반항을 일으킨 아이언 맨
한마디로 맨 시리즈 중에선 가장 퍼팩트하며 최고로 패셔너블한 로봇 슈트였다.
최첨단 우주공간의 기온까지도 고려된..
지능적인 옷이라고 할까?
일반적인 로봇 시리즈 물들의 경우엔 너무 애니매이션 적이거나, 혹은 시노십스가 우연의 연발이거나 하는데
현실성을 반영한 로봇 시리즈로 가희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 영화는 드문것 같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나뿐쪽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될런지...
나 역시 그 상황에 주인공처럼 바꿀 수 있을 지 궁금하다...
로버트 홧팅!
정의는 이기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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