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5월이면 포문을 여는 헐리우드 블록 버스터의 최초 작품이죠.
뻔한 스토리 뻔한 헐리우드식 문제해결, 미국이 최고라는 공식에 충실하게 다루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였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만화를 그대로 실사로 펼쳐내는 그들의 능력을...
왜 우리는 디워같은 것 밖에 안되는데 그들은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걸까요...
트랜스포머 이후 상상 속에 있었던 로봇계통의 실사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이런류의 영화를 정밀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아이언맨의 패션 정말 죽이구요. 몰고 다니는 차도 정말 부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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