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루의 미처 다 성장하지도 못한 작은몸에서
어떻게 그런 큰 사랑이 나올수 있었을까?
나도 내인생에서 한명정도에겐 시즈루가 마코토에게 준사랑같은걸
줄수 있을까?
그사람을위해 내삶을 모두건,
아프지만 아프지않은, 이별이지만 이별이아닌
그런사랑
약간 유치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이런영화도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