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미국영화들이 대부분 다 그렇듯이...헐리웃액션.....주로 테러리스트 담당하는 주연배우들의 영웅 불사조연기....(칼에 찔려도 안죽고 총알도 피해간다는...ㅋ)
요즘 이런 영화가 없었는데....너무 통쾌한 기분으로 영화를 봤어요^^
내용은 머....납치된 딸을 목숨걸고 구하는 아버지의 뒤도 안돌아보는 정의의 사도가 악당들을 물리친다는......머 이정도? ㅋㅋ
요즘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보니...이런류의 영화..정말...만점주고 싶네요...
유괴,납치,강간,인신매매 등 이런 사악한 부류들은 법이 아니라 정말 정의의 주먹으로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는데...
그렇지않아도 법이 너무 약한 지금....리암니슨 같은 아버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까지 생기네요...
그러기위해선 지금부터라도 특수공작원이 되어야하나...ㅎㅎ
범죄자들을 아주 그냥 파리목숨처럼 또는 그런 넘들한테 절대 자비가 없는.......정말 간만에....너무 유쾌 상쾌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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