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본지 쫌 됐는데..^-^;; 헤헤헤
이 영화를 보자 마자.. 리뷰를 남길려고..
검색을 했었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아예 검색이 안됐던.. >_<
네이버 영화에는 이 영화가 검색이 됐었는데..
그래서 하는수 없이.. 네이버에 리뷰를..
간단하게 남겼던.. ^-^;; 헤헤헤
암튼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 봤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생겼네욤..
그래서.. 늦은 시각이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그치만 아직까지는 자료가 조금은 부족한 느낌..
영화 포스터 사진도 없고.. 스틸컷도 하나 없고..
배우들의 자료들도 별루 없고..
너무 한꺼번에.. 많은것을 바랬나..!?
암튼간에.. 이 영화는 전형적인 일본풍의 영화라고 할까..
영화 전개도 빠르고.. 또 약간은 거친..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날라리(?)라고 해도..
학교 다니면서.. 노란색으로 염색은 쫌..
그리고.. 임신까정.. >_< 으메~
다소 문화적 차이를 느낀..
그치만 워낙에 이젠 일본문화도 익숙해진터라..
일드를 통해서 말이다..
갠적으로도.. 일드를 좋아라 하고 잼있는것은..
꾸준히 챙겨보는 편이라서..
그치만.. 첨 생각과 달리.. 영화가 가볍지만은.. 않은..
초반에.. 풋풋함이였다면.. 후반에는.. 가슴 아픈..
그리고 어린나이지만.. 사랑을 알아버린..
자신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더 배려하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무 영화에 몰입을 하다보니..
다소 슬프기도 했던.. 눈물도 조금 날뻔한..
영화 마무리도 좋았고.. 나름 괜찮은..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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