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 상영작중 최고평점이었기에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대로
스토리는 예고에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딸을 향한 사랑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의 람보수준의 아빠의 액션은 분명 손에 땀을 쥐게했다.
액션연기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정도? 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