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원위원회에서 만드는 영화를 다 좋아한다.
특히 <별별 이야기>를 좋아했었다.
그런데, 올해 그것도 곧, <별별 이야기2>가 개봉을 한단다.
8일날 시사회로 보기로 했는데, 참으로 기대가 된다.
1987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는 자국 영화산업에 기여한 영화는 물론, 독특한 표현이 돋보이는 영화 및 독립 예술 영화 등도 볼 수 있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또,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의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06년 의 초청에 이어 2008년에도 가 초청되자 국가인권위원회 남규선 팀장은 “제작기간 만도 2년이 넘게 걸린 작품으로 어떠한 작품보다 감독들의 꿈과 노력이 담겨 있기에 더욱 값진 소식”이라며 연이은 해외영화제 초청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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