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여자 주인공에 춤솜씨 예고편에 잼날꺼라 기대하며 극장서 보았다
나 최근 시사회 본거 없다 넘 야근이 잦아 내 포인트 다써가며 극장서
나름 직장인 버전으로 본 이영화 뭐냐 근데...........
스탭업 일편에 멋진 스토리까진 기대하진 않았어도
이렇게 스토리가 빈약할줄이야 멋진 춤꾼들에 멋진 이야기를 기대하며
어린시절 플래쉬댄스에 왓어 필링까지 내심 기대하며 들어갔건만
이런 젠장.............그저 힙합 춤꾼으로 지루하고 따분한 학교에 그녀를
엮으며 그저 춤으로 배틀뜬다는 30대가 보기엔 한심하기 짝이없는
그런 유치한 그저 잠깐잠깐 춤실력 꼭 무슨 개인기 처럼 영화완
완전 별개인 춤장면 이 뭐가 그리멋지다는건지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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