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통해서..
제시카 알바 라는 배우를 알게된..
처음 보는 순간.. 어쩜 저렇게 이쁠까..
거기다가.. 몸도 이쁘고.. 춤도 너무 잘추구..
그렇게 시작해서.. 그녀를 알게된..
뭐..지금은 더 이쁘지만 말이다..
쫌 됐지만.. 이효리랑 같이 이자녹스 CF도 찍고..
암튼간에.. 이렇게 춤추는 영화(?)..
신나는 영화를 좋아라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텝업2도 봤고..
그냥 뭐랄까.. 동경이라고 해야하나..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그들이 부럽다..
나도 저렇게.. 음악을 느끼면서.. 춤을 잘 추고 싶다..
뭐 이런거.. 그런 느낌을 영화를 통해서..
대리만족 해야한다고 해야할까..
특히 이 영화는.. 꿈.. 희망.. 성공..
이런것들도.. 조금은 내포되어 있어..
더 영화가 재미있고.. 좋지 않았나 싶다..
보면 후회하지 않을.. 그런 영화인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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