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기대를 안해서일까?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봤다
리암니슨이 약간은 본시리즈의 맷데이먼의 느낌??
중후한 느낌의 본이라고 해야할까?
딸을 찾으려는 그 절박감이 절실히 느껴지는 그 순간
정말 다급한 그 시점에서
냉철하게 무언가를 딸에게 지시하고,
쫓아가는 그 과정이.. 정말 대단한듯 싶었다
조금 아쉬웠다면...
끝으로가면서 리암니슨 정말 당신은 영웅인가? 라는 생각도 조금 들고
영화가 끝난후 시계를 보면서
앗 이것밖에 안지난거야? 라면서
영화가 지리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
영화에 비해서.. 홍보가 아쉬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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