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영화중에.. 하나인 영화..
워낙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라 하는 배우중에 한명이고..
또 동생이.. 이 영화를 대개..
보고 싶어 했는데.. 그만 극장에서..
막을 내리는 바람에..
결국에는 DVD방에서 봤던..
그날 아마.. 무슨 일때문에..
시내에 나왔다가..
근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생각보단.. 조금 지루하고..
조금 잔인했던..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 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그나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왔기에.. 참고선 끝까지 봤던..
그리고 또 여주인공으로 카메론 디아즈가 나왔던..
그래도.. 뭐.. 나름 괜찮았던..
그냥 별기대없이 보면.. 잼있게 볼수 있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