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분야는 "시.공간"을 떠나 모든이들이 공감하듯, 인간의 마음을 예나 현재나 하나가 되게하는 신비한 마술세계인것 같아요.
태어난 시기와 환경이 다른이들이 함께하고, 그로인해 하나가 되어 순수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세계.
그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네의 현실에, 잠시나마 쉬어갈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최대의 작품이네요.
" ABBA GIRLS "
30년이상의 세월이 흘렀지만, "ABAB"가 아닌 "ABBAGIRLS" 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것이 아닌 - "ABBAGIRLS"로 인해 지난 세월의 무뎌진 감성을 새록새록 샘물처럼 솟아나게하는 "회춘의 불로초"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 IMAGINE THE BEATALES "
역시 짝퉁이라는 어설픈 이들의 상념보다도 그들을 공감하는 이들은, 그로인해 " John Winston Lennon "의 - Imagine -을 모습을 다시금 그리게 되며... 새로운 젊음을 찾게 되는 활력소가 되게하나 봅니다.
역설적으로 누구나 앞만보며 살아가려는 무지한 우리네들에게, 지난 세월을 한걸음 살짝 뒤로 물러 생각해 보게된다면 "주위의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라는 아쉬움을 느끼게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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