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지만 애인이없는 그녀..
애인을 찾다가 오빠의 애인을 결국 찾아내어..
그오빠가 결혼하게됐다.
그결혼식 전날 결혼하게될 여자랑 우연히 키스하게된 주인공
그때부터 자기가 게이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될정도로 황홀한데..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될까?
참 스토리를 얘기하기가 힘든 영화...
머 게이에대한 편견때문인건 아니지만..
웬지 지루한 느낌이 중후한 영화였다.
시간도 너무안가는 ㅋㅋㅋ
많은 기대를 하고 봤지만..
그다지 재미없어서..
추천은 하고싶지않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