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신비감이 느껴져...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찾아봤습니다..
과거는 낯선 나라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시한번 되세겨 보게 되는 영화인 듯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는 단정짓기는 못하지만....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살펴봐도...과거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대체로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물론 완전히 잊는게 아니라...미래를 보고 준비하고 살아가는 바쁜 일상때문인 듯 합니다..
이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꼭 한번 구해서 보고 싶습니다...
스케일이 크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나름 추구하는 세계와 이상이 있는 준비된 영화 인듯 합니다... 흥행 위주의 영화 보다는 진정히 영화를 사랑하고 추구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펼칠수있는 감독의 배짱이 나타나는 영화가 더 많이 개봉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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