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조쉬 하트넷 때문에..
알게 되고.. 보게 된..
지금 보면.. 이때 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성숙되고..
더 잘생긴듯.. ㅋㅋ
그리고 또 뭐랄까..
확실히.. 뭐가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뭐하지만..
달라 보인다.. 지금의 모습하고..
또 이 영화에서는 다소 귀여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영화 설정에 다소 무리가..
있었던.. 어떻게 그런 약속을..
또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
그런 생각도 해본다..?!
너무 과해도 안좋지만.. 너무 그래도..
안좋을듯.. 아무래도.. 사랑을 하면..
표현을 해줘야 하니깐 말이다..
그래도 조쉬 하트넷이라서 그런가..
너무 사랑스럽고..귀여웠다..
나름 볼만은 했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