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응모한 표가 당첨되어서 개봉하기 전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포스터를 보는 순간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응모한 것에 당첨된 것을 알고 너무 기뻐 보러 달려 갔습니다.
하정우의 연기와 김윤석의 연기는 진짜 만점 그 자체 였습니다..
보는 순간 순간에도 긴장과 긴박감을 놓칠 수 없는 스릴 그자체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본 모습은 어디까지 일까??내가 보는 사람의 겉은 보여지는 그 자체 이지만 속마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
을까??
대체 감이 오지않고 또한 두렵기 까지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구나....절대로...
사람을 만날때에는 조심스럽고 천천히 인연을 만들어 가야할 것 같습니다..그 사람의 진심과 진실을 조금씩 알아
가면서....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잘 대해줘야 할것 같습니다...언제 나의 적이 될 수도 있고 내 편이 될지 모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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