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었던것 같아여... 초반에 쩜 지루했지만...그래도 보다보면 웃음 터지는곳이 많졍....
온몸에 기부스 했을때의 표정언기가 재미의 요소이기도 하구여~ 몸이 아픈 주인공을 간호해주고 보살펴주는
여자분은 중년이지만... 이쁘게 생겼고여....
언어가 좀 많이 생소했지만... 그래도 자막이 있으니깐~~ㅋㅋ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많은 사람들이 볼꺼 같진 않습니다.... ^^:; 영화도 영화지만... 극장이 너무너무 추웠다는거... 머 오래된 영화관이었지만...히터를 안틀었는지 발이 너무 시려웠습니다... 그것만 빼면 기대이상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