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로도 영화를 만드는 구나.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영화보고 공감하는 것은 당연한일.
전혀 엉뚱한 이야기가 아닌 말그대로 연애하면서 생길만한
일을 나열했으므로..
그러나, 이런 평범한 일들을 영화로 만든다면 좀 아니지 않은가?
공감이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도 한다.
뭔가 좀더 재미난 에피소드를 섞어 영화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김하늘은 개성있는 역할 보다는 일상 생활 전문 연기자 같은 이미지가
너무 고정되어져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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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연애중
감 독 : 박현진 |
주 연 : 김하늘 윤계상 신성록 차현정 서동원 옥지영 이대연 길용우 |
제작년도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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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봉 : 20080205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1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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