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두 본지 꽤 된 영화라 잘은 기억 안 나는데 --; 장자크 베넥스 감독꺼라는 말에 혹해서 봤던 기억이... 흠냠.. 카피 보구선 이 영화를 잘 설명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후반후엔 그 시체 숨길 때 너무 웃긴다....--; 아슬아슬 걸릴까 말까 어쩌다 운 나쁘게 또 형사가 친구인지.. 친구를 속이고 이 남자가 운좋게 완전범죄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성공했었는지 실패했었는지 본지가 꽤 되서 기억이 안 남 ㅠ.ㅠ)
보시면 압니다...--;; 좌충우돌...코믹 스릴러... 현실에선 볼수 없는..... 영화니까 가능한 장면들을 보실 수 있음돠.. 비됴라두 한 번은 봐두면 좋을 듯 ^^
p.s) 이 영화보구선 심리 상담치료사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졌음! 상담을 하는데 다리 떨다가 눈 풀리면서 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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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현실에선 볼수 없는..... 영화니까 가능한 장면들을 보실 수 있음돠.. 비됴라두 한 번은 봐두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