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통해서.. 안젤리나 졸리를 첨으로 알게된..
니콜라스 케이지는 워낙에 보는 영화마다..
그가 주인공이라서.. 그를 보고선 영화를 선택한게..
아닌데.. 그냥 잼있겠다.. 한 영화마다 그가 나온..
그래서 젤 첨으로 외우게 된 배우가 바로 니콜라스 케이지다..
솔직히.. 어린 나이였기에.. 외국 영화배우 이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갑자기는 생각이 안나는..
그래서 그냥 하나씩 외우기 시작했는데..
암튼간에.. 이 영화 역시.. 그냥 잼있을것 같아서..
골랐던것 같다..
근데 그 옆에 있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이고..
묘한 매력이 있는 그녀.. 도툼한 입술이..
특히 더 매력적이였던.. 알고 보니..
안젤리나 졸리 였던것..
지금은 더 유명해졌지만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영화는 그냥 그랬다..
아무래도.. 내용이 별루 없고..
스피드를 살린 영상이 돋보였던..
특히 자동차에 관한 영화 다 보니까..
속도감있는게.. 나름 볼만은 했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