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짜증난다!!!
집으로...
neomy01
2002-04-02 오후 9:23:50
1624
[
7
]
영화도 안보고 평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고 그걸 안걸러내는
관계자도 너무 짜증난다. 왜 안보고 별 반개주는 거야?
진짜 한대가서 때려주고 싶다. 그 사람들이 까먹은 점수만 해도
엄청나다. 그 사람들의 평이란
"흥행할까?" "거품"이런 식이다. 이 사람들 절대 본 사람들 아니다.
어떻게 확신하나구? 이건 눈만 있음 다 안다.
정말 짜증나다. 그런 놈들은 경고 조치내려야 한다.
이건 리뷰 게시판이다. 보고 점수 매기자!!!
글구 관계자 분들은 제발 그런 것좀 걸러라!!!
(총
0명
참여)
나쁜 평들에 대해 전 당연히 뭐라고 할 자격이 당연히 없죠. 그 사람들의 영화평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쓴 건 예고편 보고 쓴 사람들에 대한 님말대로 짜증섞인 불만이었죠.
2002-04-11
23:00
말씀 참 잘하셨네요. 당연히 좋은 의견이 있음 나쁜 의견도 있죠. 하지만 제 글은 시사회가 한창 진행될때 썼죠. 지금 올라오는 터무니없는 거 빼구
2002-04-11
22:58
본인의 글이 짜증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다른 의견도 존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심이 어떠한지..
2002-04-11
16:27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리뿔다십시오. 20자평 이미 쓴 영화에 다시 쓸 수있나 실험이나 해보시오.
2002-04-07
20:08
본인께서는 예고만보고 평가하는 제목만 보고 포스터만 보고 평가하는 게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좋은 작품들이 그렇게 폄하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잇습니다
2002-04-07
20:07
무비스트가 왜 20자평 로그인해야 쓸수있는지 모르십니까? 예전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 방지해보고자 무턱대고 쓰는 분들을 그나마 없애 보고자 바꾼겁니다.
2002-04-07
20:05
누굴 바보로 아나? 그분이 이해를 잘 못하셔서 해명해드렸습니다. 댁이야 말로 제 리뿔 자체를 이해도 못하시면서 리뿔을 다셨군요.
2002-04-07
20:03
그리고, 참. lovesil님의 말은, neomy01님 자신의 글에 리플 달라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씀하신 '그.런.놈.들.'님들의 글에 리플달란 말입니다..--;;
2002-04-07
19:53
수많은 글들을, 관계자분들이 하나하나 걸른다는게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전, 관객들이.. 네티즌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외칠수 있는 장소인 이.곳.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2002-04-07
19:51
집으로 넘 좋아
2002-04-05
08:44
물론 게시물이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어떡해서든 제 의견을 알리고자 한 맘에서 우러난 거라 이해해주십시오.
2002-04-03
11:58
리뿔 다는게 불가능하니까 여기다 올리죠. 한번쓴 사람은 더이상 자격이 없습니다. 글고 리뿔단다고 내려간 점수가 올라갑니까? 근본적인게 해결되야죠
2002-04-03
11:58
그런 글이 보이시면 직접 리플 달아서 꾸짖으시는건 어때요? 영화를 보고 란에 어울리지 않는 건 이 글도 마찬가지인데요.
2002-04-03
00:34
1
집으로...(2002, The Way Home)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정향
배우
김을분
/
유승호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2-04-05
재개봉
2019-09-0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63/10 (참여1789명)
네티즌영화평
총 8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베놈: 라스트 댄스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채식주의자 (5.9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53
[집으로...]
[집으로...] 가슴이 따뜻...
(1)
hyun7528
02.04.10
1122
1
6552
[집으로...]
나도 어릴 적에 할머니께 그랬겠죠??
(1)
bona83
02.04.10
836
2
6536
[집으로...]
유쾌,상쾌,뭉클한 영화 집으로....
(1)
ssaikolane
02.04.09
1080
2
6535
[집으로...]
감동 깊게 봤습니다..
(1)
naniina
02.04.09
996
2
6533
[집으로...]
손자를 보낸 뒤의 할머니의 쓸쓸한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tzzongh
02.04.09
1097
0
6523
[집으로...]
잔잔한 감동
imjacky
02.04.08
960
2
6515
[집으로...]
진실로 감동을 이끌어내다
(1)
ymj20
02.04.07
1012
1
6509
[집으로...]
나는 집으로 가기 싫다???
(1)
i1004i
02.04.07
1079
1
6508
[집으로...]
삐뚤어진 사람들의 시선들...싫다.
(1)
ppariss
02.04.07
1774
17
6506
[집으로...]
집으로...
(1)
ekin00
02.04.07
963
0
6505
[집으로...]
할머니~~
duddko
02.04.07
816
0
6503
[집으로...]
저 봤어요~!
minylang
02.04.06
769
1
6499
[집으로...]
니네들이 시골을 알아?
(10)
winzhigh
02.04.06
1045
2
6498
[집으로...]
어제봤는데...
(1)
yoohan55
02.04.06
800
1
6493
[집으로...]
할머니에대한 기억이남은 모든이들에게 강추천....(냉무)
(1)
jondal
02.04.05
1046
3
6492
[집으로...]
이땅의 모든 외할머니께 이영화를 바칩니다..
(1)
nataku77
02.04.05
1085
4
6479
[집으로...]
상우의 눈물....
(1)
violet7809
02.04.04
1094
3
현재
[집으로...]
짜증난다!!!
(13)
neomy01
02.04.02
1624
7
6451
[집으로...]
[이리와] 그럴줄 알았어
2riwa
02.04.02
1003
1
6439
[집으로...]
[집으로...] 가슴 따스한 고향의 품에 안긴다.
(1)
bbeungi
02.04.01
1026
4
6413
[집으로...]
기대를 넘 많이해서리....
(1)
violet7809
02.03.30
1028
5
6412
[집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감동의 드라마!
suniq
02.03.30
1096
1
6404
[집으로...]
나도 집으로 가고 싶다...★★★★★
(1)
bluehan
02.03.29
1047
6
6400
[집으로...]
집으로... 감동...
(1)
starone
02.03.29
1108
6
6394
[집으로...]
또보고싶네여
(1)
ksy3792
02.03.29
921
4
6384
[집으로...]
미친소다~~뛰어~~!!
gamequen
02.03.28
908
5
6340
[집으로...]
[집으로..]실컷 욕하다, 웃다가.. 울며 나오는 영화
(3)
djswls
02.03.26
1785
18
6310
[집으로...]
[집으로..] 감동+재미가 있는... 한편으로 ....
(1)
endingsong
02.03.24
1044
2
6308
[집으로...]
햇살처럼 따사로운 영화..
(1)
bobo77
02.03.24
931
4
6299
[집으로...]
[집으로] 주연상 주고파~
(1)
befree9
02.03.23
815
3
6298
[집으로...]
자막까지 끝까지....
(1)
josuebin
02.03.23
982
4
6280
[집으로...]
롤러 볼을 보고 분개해서 쓰는 것입니다.
(1)
allma20
02.03.22
1105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RBO] 피가로의 결혼
4분 44초
4월이 되면 그녀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결혼, 하겠나?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도 퀸은 서커스를 좋아해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뉴클래식 프로젝트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도시의 사랑법
더 킬러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데드라인
동경 이야기
되살아나는 목소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롱레그스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틀 엠마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빈 국립 오페라 : 베르테르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수유천
스마일 2
아노라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안녕, 할부지
어프렌티스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연소일기
열 개의 우물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오후 네시
와일드 로봇
우리는 천국에 갈 ...
위대한 부재
이상한 나라의 달빛요정
장손
조커: 폴리 아 되
채식주의자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크레센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타로 탄생 게게게...
킹 오브 프리즘 -...
톰보이
트라페지움
퍼펙트 데이즈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프리다. 삶이여 영원하라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희생
개봉 예정작
---------------------
나의 히어로 아카데...
도라에몽:스탠바이미
딜리버리
문을 여는 법
미망
블링크 트와이스
씨앗의 시간
위키드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캐롤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하나와 앨리스
한 채
히든페이스
하드 마일스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모래바람
모아나 2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아가미
아침바다 갈매기는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에드워드 호퍼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해바라기
도미니크: 불사조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크롬의 저주
1승
나이브스 아웃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
루프
리바이벌 69'
세입자
소방관
아들들
언니 유정
타부: 가족의 비밀
플레이브 팬 콘서트...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카인의 도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