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 있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정말이지.. 두분을 보면 천생연분인것 같다..
선남 선녀 커플이기도 하고 말이다..
최근에 뉴스를 보니깐.. 안젤리나 졸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하는데..
암튼 축하드리구요.. ㅎㅎ
아무래도.. 이들 부부의 인연은..
이 영화를 통해서..이루어진게 아닌가..
같이 작업을 하게되면..
거의 대부분의 배우들이 사랑에 빠지는것 같다..
다만 이 사랑이 짧게 가느냐.. 오래 가느냐..의 차이뿐..
글꾸 이 영화를 볼때도.. 사귀는 사실을 알아서 일까..
싸우는 모습 마저도.. 사랑 싸움(?)하는것 처럼 느껴질정도로..
내용은 다소 뻔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잼있었던..
어떻게 생각을 하면.. 신선한 느낌도 들었고..
어쩜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몰랐을까..
아니면.. 알고 싶지 않았던걸까..
물론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서..
다행이였지만 말이다.. 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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