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2의 더티댄싱라던데요.
전 잘 모르겠구요.
댄스가 주제라서 그런가?
뭔가 남으면서도
안 남는 듯한 영화였달까요?
볼륨댄스였나?
그런게 주제였는데...
음......음.......
뭐랄까, 더티댄싱보다 별로였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