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크리스 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버려진 아이의 엄마 찾아주기
긴, 하나, 노유키(?)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아이에 대한 사랑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크리스마스는 역시 따뜻한 느낌의 영화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