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지만 여자나 다름없는 ‘하나’의 목소리는 1984년 코미디 극단 ‘WAHAHA HONPO’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우메가키 요시아키가 연기했다. 요시시는 그의 개인사를 다룬 TV 버라이어티 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인기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또한 매 영화에서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그는 히로스키 료이치 감독의 1994년 작 <Muma>, 나카노 히로유키 감독의 1998년 작<사무라이 픽션>,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 치바 세이지 감독의 2003년작 <Genryu-to>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주옥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Filmography 사무라이 픽션(1998) 고하토(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