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개봉날에 보러갔었다.
더빙을 이번에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 신동이 하여
월레 팬인지라 더 기대가 되어 보러가였다.
3배속으로 말을 빨리하여 강인,희철,신동의 월레 목소리는 들을수 없었지만
그치만 이 3배속 목소리가 더귀여웠따!
보는 내내 혼자서 계속 귀여워~귀여워~하면서 보았는데
다람쥐3명 즉 앨빈 테오도르 사이먼의 그 귀여운 연기와 노래를 보면서
진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노래도 부르는거 보고 귀여웠고
무엇보다 주인공남자가 나중에는 앨빈,테오도르,사이먼한테
가족이라는 감정을 느낄때는 뭉클~하기도 하였다.
친구 나와 포함해서 3명과
앞에 아주머니와 아들분 5명이서 마지막에는 박수를 쳤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