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어린아가가 울고 아버지가 그 아이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그러자 아이는 울음을 그치죠 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아버지 가수가 되고자 노래자랑에 나가지만 언제나 쓰라린 패배만이 주어집니다. 아버지의 실직,딸의 패배 드디어 하나의 사건을 벌이는 아버지 그러나 절대 악한 감정은 없습니다. 약간은 코믹적이고 약간은 진지한 영화의 재미와 마지막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통쾌한 노래도 그녀의 외모를 덮어주기 마땅합니다. 행복과 재미를 찾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