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요리하는 쥐' 레미
다른 사람도, 다른 동물도 아니고, '쥐'가 요리를 한다니..;;
처음엔 비호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를 본 순간, 완소!
천부적인 요리감각을 가진 레미는 훌륭한 요리솜씨로
프랑스의 유명 식당을 일으켜세우는 일등공신이 된다.
요리모자 속에서 요리를 지휘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