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수사]돈 세이 워드: 심리전을 잘 이용하다.
돈 세이 워드
daegun78
2002-03-26 오후 1:16:11
1099
[
3
]
안녕하세요.
전 [단어]라고 합니다. 저에 대해서는 무지 잘 알고 있으시겠죠?. 여러분이 평생을 두고 쓰는 것이고, 어디를 가든 사용을 하기에 절 모른다는 분은 평생을 두고 싫어할 것이에요. 음~~.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꼭 한 많은 귀신 같네....ㅡ.ㅡ
오늘은 제가 사람을 하나 소개할께요. “네이션”이라고 하는 의사인데 그는 어느 환자가 알고 있는 번호를 알아내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않네요. 그녀는 침묵을 지키는데는 일인자이거든요.
그의 딸이 유괴 되었기 때문에 꼭 알아내야 하는데 알아내는데 성공을 할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직접 알아보세요. 조심해서 알아보셔야 할 듯 걸리면 죽을 수도 있기에....
전 가볼께요. “네이션”이 찾고 있어서....
인사 꾸벅^^;;;
의사소통의 수단인 “단어”가....
제가 본 [돈 세이 워드]란 영화에 대해서 쓴다면.....
이 영화는 부모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유괴되는 딸을 구하기 위해 범인들과 머리 싸움을 하는 영화이다. 어느정도 재미도 있는 것 같고....
이 영화는 이와 비슷한 영화를 잘 짜임새 있게 맞춘 영화라고 말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름하여 퍼즐이 있는, 수수께끼가 있는(?) 영화라고 말을 하면 맞을지 모르겠다. 과연 퍼즐은 어디에 있을까?.
과거의 범인과 의사의 머리싸움, 의사와 범인의 딸, 의사의 딸과 범인등의 여러 명, 아니 복잡한 관계의 사람들의 상황을 잘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는데 성공을 하였다고 말을 할 수 있다.
물론 이야기를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로 잘 이어가기는 하였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것은 아닌 듯 하다. 그것은 위에 비슷하게 만든 영화를 잘 짜맞추었다는 말을 적었듯이 다른 영화에서 보았던 장면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뭐?. “스릴러”라는 장르가 비슷하게 만들었다라고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만들다 보면 감독이 아무리 다르게 만들겠다고 하여도 보았던 장면처럼 되는 것이 “스릴러”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감독님께 맞아 죽기전에 도망가야쥐...^^;;;;)
그래도 이 영화가 관객들을 실망을 안겨준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에게 있다고 말하겠다. 즉, 배우들이 각자 맡은 역할의 연기를 너무(?) 잘 하였다라고 말하기에 충분하기에 만족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클 더글라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그는 이 영화에서 일류 정신과 의사이면서 동시에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로 나온다. 그것은 그의 연기는 거의 완벽하게 해 내었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그가 맡은 역할인 아버지 혹은 의사(그것도 정신과)의 역할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가족을 구하는 영화에서의 이미지와 같기 때문이다.
그가 관객에게 주는 느낌이 어떠한지 역시 중요하지만 아마도 세상의 어느 아버지의 모습일 것이다. 세상의 아버지들 모두의 모습이라고.... 세상에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 혹 부모는 없으니까?. 있으면 할 말 없구....^^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역할을 맡은 “”의 연기이다. 그녀는 정신병 혹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여자로 나오는데 그녀의 연기도 또한 칭찬해 줄만 하다.
정신병을 앓고 있으면서 “네이션”의 일에 도움을 주는 것은 “양들의 침묵”의 렉터와 비슷하다. 단 차이가 있다면 “엘리자베스”에게는 자유가 있다는 것과(몰래 밖에 나가는 것이지만) 렉터는 너무 똑똑하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이다.^^;;
그녀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었기에 영화가 끝나도 기억에 나는 사람이었다. 말은 별로 하지 않았지만 성공으로 이끈 것이 그녀이기에....
여러분은 누구에게 손을 들어주시래요?.
영화 “돈 세이 워드”
표면적인 장르가 “스릴러”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사람과 장르를 만든 영화이며 결말이 보이는 영화이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교훈?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며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
인사 꾸벅^^;;;;
http://www.onreview.co.kr
http://club.chosun.com/cview
http://movie.korea.com
(총
0명
참여)
jhee65
배우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2010-08-22
16:17
1
돈 세이 워드(2001, Don't Say A Word)
제작사 : New Regency Pictures / 배급사 : A-Line
수입사 : 드림맥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ntsayword.co.kr
감독
게리 플레더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
브리트니 머피
/
숀 빈
장르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2 분
개봉
2002-03-15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184명)
네티즌영화평
총 1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816
[돈 세이 ..]
I 'll never say......
shelby8318
08.06.18
1651
4
30299
[돈 세이 ..]
적은 아주 가까이에...
batmoon
05.09.13
1592
10
6391
[돈 세이 ..]
[종문] 돈 세이 워드 - What they want?
(2)
hpig51
02.03.29
1515
1
현재
[돈 세이 ..]
[수사]돈 세이 워드: 심리전을 잘 이용하다.
(1)
daegun78
02.03.26
1099
3
6302
[돈 세이 ..]
스릴러다운 스릴러..(돈 세이 워드)
bkh1117
02.03.24
868
0
6223
[돈 세이 ..]
<무비걸>[돈 세이 워드] 허무한 심리 스릴러
(1)
mvgirl
02.03.18
1130
5
6216
[돈 세이 ..]
<호>[돈 세이 워드] 미 동계올림픽을 원망해라...
(1)
ysee
02.03.17
1136
1
6195
[돈 세이 ..]
[돈 세이 워드] 치밀함이 느껴지는 스릴러
(2)
bokjinu
02.03.15
857
0
6179
[돈 세이 ..]
치밀함....10년의 가치..결국 인과응보..
(1)
MI1029
02.03.14
941
4
6178
[돈 세이 ..]
돈세이워드
(1)
mmmadf
02.03.14
831
1
6172
[돈 세이 ..]
재밌게 봤다.
(1)
nowrev
02.03.13
935
0
6158
[돈 세이 ..]
[돈 세이 워드]아무말도 하지 마!!
euka1
02.03.12
1009
4
6145
[돈 세이 ..]
비교적 훌륭한 스릴러(시사회에서 만족)
kirlian
02.03.11
925
0
6120
[돈 세이 ..]
약간 밋밋한 스릴러
gamequen
02.03.08
917
1
6114
[돈 세이 ..]
<나비잠>[돈세이워드]정말 헐리웃을 삼켰을까?
(1)
nabigam
02.03.08
1018
0
6103
[돈 세이 ..]
(영화사랑)돈 세이 워드★★★
(1)
lpryh
02.03.07
992
1
6101
[돈 세이 ..]
시사회 보고...
(1)
neaeun
02.03.07
1071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RBO] 피가로의 결혼
4분 44초
4월이 되면 그녀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결혼, 하겠나?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도 퀸은 서커스를 좋아해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뉴클래식 프로젝트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도시의 사랑법
더 킬러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데드라인
동경 이야기
되살아나는 목소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롱레그스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틀 엠마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빈 국립 오페라 : 베르테르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수유천
스마일 2
아노라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안녕, 할부지
어프렌티스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연소일기
열 개의 우물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오후 네시
와일드 로봇
우리는 천국에 갈 ...
위대한 부재
이상한 나라의 달빛요정
장손
조커: 폴리 아 되
채식주의자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크레센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타로 탄생 게게게...
킹 오브 프리즘 -...
톰보이
트라페지움
퍼펙트 데이즈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프리다. 삶이여 영원하라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희생
개봉 예정작
---------------------
나의 히어로 아카데...
도라에몽:스탠바이미
딜리버리
문을 여는 법
미망
블링크 트와이스
씨앗의 시간
위키드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캐롤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하나와 앨리스
한 채
히든페이스
하드 마일스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모래바람
모아나 2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아가미
아침바다 갈매기는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에드워드 호퍼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해바라기
도미니크: 불사조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크롬의 저주
1승
나이브스 아웃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
루프
리바이벌 69'
세입자
소방관
아들들
언니 유정
타부: 가족의 비밀
플레이브 팬 콘서트...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카인의 도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