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소매치기일당이 가지치기를 한사건..
그뒤에 그주범인 장미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녀의 이모가 출소하고 그분을 끌어들이려 하지만..
이모는 손 씻었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온 장미에게 다시한번 라이벌녀석이 등장하고..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경찰에게 도움을 받은이후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면서 경쟁사를 몰아내려는데..
러닝타임내내
긴장되고 재밌다 그들의 수법들 빠르게빠르게 지나가면서 늦출줄 모르는영화다
중간에 약간의 감동이 서비스되공 약간은 조폭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먼가 퓨전된 느낌..
하긴 조직영화니까 ㅎㅎ
암튼 이영화는 강추한다 스릴을 느끼면서 이영화를 기대하면서
쭈욱 보시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