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
나도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성장을 하면 병도 같이 성장을 하는 시즈루...
몸에서 약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이영화 정말 재밌다.
난 언어표현이 약하기 때문에 잘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사랑에 서툴다고할까??
사랑에 서툰,, 처음은 그런 커플을 보는 것 같다..
안경만 벗기고도 사람이 이쁘다는 걸 정말 새삼스럽게 느꼈다.
안경을 벗은 시즈루는 정말 이뻤다.
시즈루는 성장을 한다.
마고토를 위해서..
성장을 하면 죽는데..
사랑을 위해서 성장을 한다.
이 드라마에 명대사는 내가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고 생각한다.
'난 단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었어'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마고토
그 여자의 친구가 된 시즈루,..
마고토는 시즈루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서툰 사랑이었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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