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예매권이 당첨되어서 한번보고 크리스마스날 동생의 성화에 못이겨서 두번보았던 영화.
처음보았을때. 음 다람쥐세마리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나름감동이라는걸 줘서 아 재밌다
라고 느끼게 해 주었던 영화였지만 두번보니까....음.....그래도 뭐 난 재밌게봤으니까!!
이야기는이렇다. 앨빈과 테오도르 또 어떤 안경쓴 다람쥐가 나오는데 똑똑한다람쥐이다.
세명의다람쥐는 자기가 살던 나무가 베어져 도시의 한 회사의 트리나무로 전시가 되자
나무에서탈출하여 어떤 남자의 집에 들어가 말썽을일으킨다.
이를 알아챈 남자는 다람쥐들을 쫓아내지만 알고보니 이 남자는 작곡가였다. 유명한 사람이 되고싶은.
다람쥐들은 노래를 부를 줄 알았고. 그래서 이 남자는 다람쥐들을 이용해 유명한 작곡가가 된다.
그러나 돈을 지나치게 많이 벌고싶은 대머리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다람쥐들에게 슬슬꼬드김을해서
자기네집으로 데려와서 혹사시킨다. 처음남자가 그리운 다람쥐세마리는 탈출하고
다람쥐들을 그리워하고 있던 남자들과 만난다. 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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