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안젤리나 졸리의 몸매를 상상하면 많이 봤을법한영화..ㅋ
머..안젤리나 졸리의 몸매두 볼만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스토리는 없이 영웅에 관한 이야기랄까..
안젤리나 졸리는 물의 마녀로 나오고 남자들을 유혹하여 그들이 원하는것들을 들어준다.
주인공인 베어울프는 멋있긴 멋지더라..300의 왕을보는듯..
카리스마 넘치고 리더쉽이 넘치는 멋진남자. 하지만 그도 안젤리나 졸리의 유혹은 뿌리치치못하고만다.
이 영화는 처음 나올때부터 실사같은 그래픽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걸로 아는데..
정말 머리카락하나까지 세세하게 그래픽으로 작업해 놓은것을 보곤 감탄이 절로나왔다.
실사인지 그래픽인지 헷갈리 정도이니..
전반적으로 볼만한 영화였다. 약간 스토리부분이 약해서 안타깝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