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롯데시네마에서 아메리칸 갱스터를 봤다.
평점도 꾀 높은 편이었구!
사람들 기대도도 높아..
나도 높은 기대를 가지고 보았는데..
쪼금 아쉬웠다.
실화이기 때문에 허구성을 포함하지 못해서
재미가 덜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보다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과.
마지막에 급전개된 마무리..
약간 아쉬었다!
덴젤 웨싱턴, 러셀 크로우의 연기는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 교회에서
둘의 만나 덴젤워싱턴이 러셀크로우에게
잡혀가는 장면은 잊혀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