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616,626번 글을 보니 뭔가 맞지 않는 부분이 였보인다. 도대체 정체가 뭐지? 626번을 보면 시사회에서 여명의 대사는 분명 성우더빙이었다는데 무슨 어색하다느니 하는 글도 그렇고, 616번 글은 영화관련사이트마다 같은 글이 아이디만 틀린체 올라와 있다. 어딘가 진심으로 영화를 평하는 글을 쓴게 아니라 다른 영화관계자인 듯, 영화의 흥행을 방해해 보고자 하는 얇팍한 인간인 듯 싶다.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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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근데.. -_-;; 영화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런말 나오겠던데.. -_-;; 막말로 영화가 무슨 그따위냐.. -0-;; 천사몽옹호하는 님.. 혹시 천사몽관계자?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