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마약을다루는
한조직의 보스이야기다.
2시간반이라는 시간에
지루함이 없지않아 있다..
나름 그시대때 갱들의 배경과
사람들이 잘 나타나는거같다.
주인공 덴젤 워싱톤, 카리쓰마가 넘친다 ㅋ
무감정.냉정함.망설임도없이쏴버리는..
보스다운 포스가 느껴진다.ㅎ
갱스터영화치곤
조금 박진감있지 못했던거같다.
총격씬이라던가 액션같은거ㅎ
그닥 많지않았다 ㅜ
영화가 실화를바탕으로한
영화라서 놀랬고 재밌었다.ㅋㅋ
마약을 군비행기에싣어 밀수해서 떼돈을벌다니,,
그당시 엄청난 사건이였겠군요..
나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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