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 시월애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헐리우드의 어줍잖은 해패앤딩이 좀 싱겁습니다.
가슴 절절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들의 감정의 너무 가볍기 때문일까요.
시월애의 전지현 연기력 부족 등의 문제는 물론 지적되야 하겠지만 레이크하우스의 가벼움은 좀 그렇습니다. 쩝..
저는 우리나라 시월애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헐리우드의 어줍잖은 해패앤딩이 좀 싱겁습니다.
가슴 절절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들의 감정의 너무 가볍기 때문일까요.
시월애의 전지현 연기력 부족 등의 문제는 물론 지적되야 하겠지만 레이크하우스의 가벼움은 좀 그렇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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