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먼저 개봉했을당시 한국에 들어온 칭구가 진짜 잼없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며 가서 보았던 기억
하지만 뚜껑이 열렸을땐 크림스 타이드를 능가하는 잠수함영화였다
그중 내가 느낀가장압권은 핵 물질이 잠수함을 오염시키는 상황
자신에 맡은본연에 임무를 다하고자 방사능누출을 이겨가며
핵을 고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엇다 자신에 일에 책임을 다해 끝까지 완수하려는 남자들에 모습에 말이다
브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