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강추하고 싶은 따뜻한 애니영화 !
일본애니의 독특한 예술성이 잘 살아 있는 감동의 애니로 정말 내가 생각했던 기대이상으로 훌륭했고 기적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란 생각이 영화내내 들었다
보는내내 많이 웃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고 시종일관 따뜻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현실감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오프닝이 아직까지도 참 인상깊게 남아있다
매끄러운 전개의 연출방식과 소소한 스토리들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옴을 진정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곤 사토시 감독의 연출력에 또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든 재미와 감동이 듬뿍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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