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부터 들려오는 귀여운 이 노래는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우리 작곡가 아저씨가 좀 어리어리해서 걱정이 되지만
우리 (정말)슈퍼밴드가 그 모든 걱정과 근심을 다 쓸어버리네요.
우리 아인 나오면서부터 흥분해서 춤추고 엉덩이를 흔들고...
오늘까지도 그 흥분이 계속됩니다.
TV에서 나오는걸 보더니 말 안해도 보니죠?
하여간에 어른인 내가 봐도 정말 즐겁고 꽤 재미납니다.
음악도 그렇고 ...
워낙에 노래가 자주 나와서 별로 지겨울 틈이 없고...
줄 다람쥐들의 날렵한 몸매와 춤을 감상한다면 ... 나두 다람쥐가 갖고싶다니깐요^^
연인과 가족과....함께 이 크리스마스에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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