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앨빈과 테오도르 그리고 사이먼 이 캐릭터 완전완전 귀여움...
춤과 노래가 정말로 귀엽고 신난다.
어제 시사회보고 이 캐릭터들에게 흠뻑 빠져버렸다..ㅋㅋ
난 애미메이션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기대 이상이였다.
춤을 어찌나 귀엽게 추는지..글구 노래는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다람쥐가 아니지 줄다람쥐들의 그 깜직한 표정과 신들린듯한 노래와 춤..
ㅋㅋ
넘넘 웃기고 재미있었다.
글구 말들은 어쩜 그렇게 웃기고 재미있게 말하는지..
그러나 대사중에 "잠은 죽은뒤에 평생 잘수 있다"고 한말이 넘넘 가슴에 와닿았다..
이 줄다람쥐들처럼 신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는것을 알았다..ㅋㅋ
나도 운전하고 싶고 경적을 마구마구 누르고 싶다..ㅋㅋ
하지만 어른들보다는 어린이들한테 더 어필할것 같다...
어린이들이 넘넘 좋아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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