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예전이기는 하지만.. 백조시절(?) ㅋㅋ
집에서 할일은 없고.. 나름 집에 있는 책은 다 봤고..
영화도.. 잼있는것은 거의 다 빌려봤고..
무료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된 드라마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 라는..
댓글을 보니.. 보면 실망하지 않을꺼라며..
너무 잼있고.. 주인공도 너무 멋있다고..
난리가 아니였다..
그래서 한번 보자 해서.. 보기 시작을 했는데..
어찌나 잼있고.. 매회를 다운받아서 봤는데..
솔직히.. 돈도 조금 들었고..
한번 볼때마다 어찌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쥐..
이것만 보면 하루가 지루하지 않고..
눈 깜짝할사이에.. 빠르게 지나갔다..
그렇게 이 드라마에 중독(?) 됐던적이 있었는데..
나의 백조생활을 그나마 잼있게 해준 장본인이기두 하구..
또 그리고 나서 우리나라에 석호필의 열풍을 몰고온..
장본인이라는것두.. 남들보다 늦게 알았지만..
그를 좋아라 하는 열정은 남들못지 않았던.. ^-^;; 헤헤헤
그땐 팬미팅때 어찌나 가고 싶었던쥐..!!
박경림이 사회 보구.. >_< 에궁=3
암튼 지금은 시즌3이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으니..
글꾸 저번에 시즌3을 한번 다운받아서 봤는데..
뭐니 해도.. 시즌1이 젤루 잼있는것 같다..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다 보니.. 그저 그런..
그치만.. 여전히 석호필은 멋있었다..!!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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