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드라마를 찍어 왔지만.. 이 드라마로.. 더 인정받은..
다름아닌 그사람은 고수!! 항상 운이 별로 없는 편이라서..
조금은 기대에 못미치는 드라마도 많이 찍어서리..
그치만.. 그의 백만불짜리 보조개 하며..
늘 눈동자가 촉촉해져 있는.. ^-^ ㅎㅎ
마치 우수한 찬 사슴눈처럼 말이다..
그리고 갑자스레.. 잠이 확~ 몰려오네..
시간을 확인해보니.. 11시가 넘었네..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아무래도 피곤해서 그런가부다..
글끄 이 드라마.. 하도 예전에 봐서..
생각이 날듯..말듯..하네..
암튼 나에게 있어서는 잼있게 본..
그리고 조금은 아쉬웠던..^-^;;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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